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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송지우 기자] 바른법률HR학원은 31일 자사 수료생이 국내 TOP20 로펌인 법무법인 강남에 추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는 최근 학원이 진행한 특별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강남을 비롯한 대형 로펌은 중소형 로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과 체계적인 승진 제도,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어 법률사무원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선망의 근무지’로 꼽힌다.

학원 관계자는 “주요 로펌들이 현장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바른법률HR학원의 교육과정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특별채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른법률HR학원은 민법·형법·노동법 등 기초 법률 과목과 민사·형사·전자소송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과목을 현직 변호사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고 있다. 특히 전자소송 컴퓨터 실습은 총 7시간으로, 국내 법률http://사무원 취업과정 중 가장 긴 실습 시간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원 측은 그동안 주요 로펌과의 협력을 통해 600건 이상의 특별채용을 성사시킨 경험을 강조하며 “이번 합격은 단순한 취업 연계가 아니라, 수료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료생들이 대형 로펌은 물론 다양한 로펌의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법인 강남 합격자 인터뷰는 바른법률HR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 / 송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