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서툰 제게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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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인 8월달에 시작하여 벌써 가을인 10월이 오고 종강일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7시간동안 앉아있는 것도 어렵고 전공이 아니었던 것이어서 너무 어려웠었는데 한 과목 한 과목씩 적응하고 7시간씩 앉아있는것도 적응하고 주변 맛집이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을때 딱 종강일이 되었네요. 너무 싱숭생숭합니다ㅎㅎ 강사님 한 분 한 분 열정있게 강의 해주시고 학원 직원 분들도 아무것도 모르고 서툰 제게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취업만이 제게 남아있는데 좋은 결과 있도록 노력하고 학원 다니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5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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