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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원 수강후기

[평일반]매일 왕복4-5시간을 대면강의 수업오던 날들도 꿈만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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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0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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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지역엔 법률 사무원 학원도 없을 뿐더러 직업 상담사 분들께서도 잘 모르는 생소한 직업이자 직무입니다~^^
저는 결혼 7년차에 아이 둘을 데리고 이혼한 가장이자 엄마이며 경력 단절 된지 10년 가까이 된 주부였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 생활과 결혼 생활 속 에서 가족이 나를 속이거나 이유 없는 거짓말을 반복 할리 없다고 상상조차 해 본 적도 없어
이혼 하는데 만 2년 정도 걸린 법의 소중함을 너무 잘 아는, 소송은 증거 싸움이라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면 하루하루가 너무 긴 시간이고 들여다 볼 수 도  없는 순간이었는데
정말 모르는 법조인분들께 오가며 무료 상담하며, 아이들 손잡고 하원하고 법원 문닫는시간에 번호표 뽑고 상담시간 끝났는데
ㅠㅠ 기다려가며 물어보고 하며 정말 힘들게 이혼했고
제가 다시 일을 한다면 배움의 끝이 없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싶었고
아직도 자주 아이들 아빠가 양육비로 속을 썩이기도 하고 ^^
법이라는게 참 빠져나가기 쉬워서 어쩔땐 밉기도 하지만
잘알아둬야 나와 아이들을 지킬수있는 안전한 보호막이 될수있겠다 싶었고
증거모은다고 화일철 분류해둔거 들고 다니는데 친구가 "직업삼아보라고"하는 우슷게소리 건내는말 을 진심으로 듣고 ,
정말 저와 같은 상황에있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도와줄수있다면 도와주고싶었습니다.
아이들 아빠는 가정폭력을 일삶다. 제가 둘째 만삭에 경찰에 신고하기 시작하니 자해로 순서를 옮겼고, 헤어져달라하니 자살위협으로 바껴
이혼얘기만 끄내면 자살시도를 하여 여지껏 4번정도 살려논것 같은데
그것조차 저는 너무 공포스럽고 힘든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않게 지나가려하고 회피하려고 하고
그동안에 아이 둘은 8주된 갓난쟁이와 4살된 꼬맹이에서 둘째가 꽉찬 세돌, 첫째가 벌써 일곱살이 됬는데, 그동안 충격이 심했는지
딸아이가 선택적 함구증, 등등 많은 힘든날들이 있었어서 아이들 치료에 전념하다 이제 드디어 둘째도 어린이집에 적응시켰고 덜 아프고
국취제도 가능하고 해서 알아보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자소송시스템덕에 나홀로 소송을 계획은 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육아를 하며 너무 쉬운일도 아니었고, 상대는 잠수를 밥먹듯이 하고 그와중에 오픈채팅을 나가서 여자도 만나고 즐겁게 살기도 하더라구요
소송해서 얻을게 많으면야 이득이지만 나눌게 빚뿐인지라 아이들명의 통장이랑 제명의 예금 통장은 제가 원하는대로 조정신청서 접수하고 집에서 퇴거도 안하고 ...ㅎ 참 복잡하고 힘든날들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어디 물어볼 곳이 없었습니다 ㅠㅠ
나왔는데도 첫 양육비 이행일부터 안지키는 그..

처음부터 저는 다른곳과 비교할것도 없이 바른학원이었어요 ai활용하는 강의가있는 곳이  이곳뿐이더라구요!
2호선타고 동서울터미널에서 한번에 와서 삼성역에서 2분컷입니다
그리고 상담신청한 순간부터 인포 선생님들께서 진짜 열심히 상담해주시는데 제가 멀리 살다 보니 온라인수업을 듣는것이 좋을지 대면수업도 주말반 평일반 뭐 오만가지 다 고민한하는데
정말 성심성의껏 다 답변해 주시고 친절하셨어요 ㅠㅠ 너무 좋으신 분들이세요
아예 저는 문의 드릴때 상담처음부터 대면반  고집했는데요
이건 국취제 상담사님께서도 분명 힘드실꺼다 아이들도 육아하셔야하는데  요즘엔 인강도 잘 되있고 자격증딸수있다 - 같은 바른 평생온라인교육원 평일 아이들 등원시키고 인강수업추천
해주셨지만 저는 절대 무늬만 자격증이 필요한게 아니라 취업해서 바로 실전에 투입되서 변호사님들하고 의뢰인 분들께 누가되지않는 도움이 되는 법률사무원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꼭 대면강의여야만 했고 왕복5시간왓다갔다 너무 피곤하긴했지만! 수업중간중간 대면 수업이 아니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변호사님들의 실전 노하우나 경험담 그리고 법률사무원이 하는일들 팁들이 있는데 이런것들은 사실 현장에 투입해서 배워도 늦진않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가서 어리버리 하는것보다 너무 큰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10년간 주부로 누구의 와이프로써 엄마로써 살면서 육아하면서 사실 육아우울증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살림에 육아뭐 체질에 맞았냐 절대 아니구요
저도 이혼 가정에서 자랐고 저는 그래도 서로 원망하는 부모 보다는 다른 부모이고싶어서 많이 참고 혼자몰래 울고 했는데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못 해본게 너무 많았는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사실 너무 행복했고 즐거운게 더컸고
아이가 어느새 조금 컸고 대충 눈치가 좀 생기고 속이고 거짓말한다고해서 좋은엄마가 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나쁜짓 한사람은 따로있는데 아이들한테서 이 가정을 건강하게 더 일찍 못지키고 아이들의 시간을 더 일찍 못돌본
제 스스로가 더 밉더라구요 ㅎㅎ 도박에 폭력에 사기 전과에 다 속이고 결혼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존재한다면 세상에 살아서 존재하고 벌을준다면 내가 아는 법의 테두리안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처분하며 그래도 적어도 아이들이 커서는
절대 피해 못끼치게 여지껏 살기싫다고 아이들도 저도 회피하고 세상등지는것을 버릇삼아 목숨던져 온 죄
절대 씻을수없는 상처 남겼고 용서할 수 없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들의 아빠라는 건 부정할수가 없어서 법무서운줄좀 알려주려고 배우러 왔습니다!
양육비는 아이들 기본 생존권이라고! 매일 같이 싸우고 있구요 여전히 ㅎㅎㅎ
아쉬운건 저는 가사 소송 수업을 길게 듣고 싶엇는데 아무래도 법이 너무 많고 강의는 짧다 보니 ㅠㅠ 수업이 얼마 안되요 ㅠㅠ
제가 사는 지방엔 채용공고도 사실 잘 뜨지 않습니다~!
ㅎㅎ 그치만 저는 긍적적으로 취업을 못하더라도? 인생을 배운 것만으로도 나는 많은 걸 얻었ㄷㅏ 라고 생각 하기로 하고 너무 조급해 하지않고 계속 취업의 문을 두드리려구요 ㅎㅎㅎ
사실 일찍 부터 버스 타고 가야 해서 버스 놓치면 지각이라 밤새고 간 적이 많고 맨 앞에서 졸기도 많이 졸아서 염치도 없지만 ..ㅎ
학원에 오는 모든 날들이 너무 소중했고 행복했고 하나하나 한분 한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치열함에 나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야지 또 배우고 갑니다.
수업 들을 수록 저는 몸으로 뼈로 느끼고 새겨지고 지난날의 아픔도 다시금 떠올리며 치유하는 시간도 되면서
의미 있는 순간이었고 나머지 수업도 잘 마치고 수료 잘 해서 취업할수있는 시간이 됬음좋겟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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